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든 피어스 (문단 편집) === [[와치독: 리전]] === || [[파일:Eheymb5XYAA-839.jpg|width=100%]] || || [youtube(XUmKaW-ekOo)] || >'''"맞서 싸워라."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지.''' >'''어쩌면 나야말로 이 도시가 필요로 할 존재일 것 같군.''' >'''날 맞이할 준비가 됐나, 런던?''' 시즌 패스 추가 캐릭터 및 차후 공개될 스토리 DLC 블러드라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편의 등장인물이었던 렌치와 함께 공동 주인공으로 확정되었으며 여러므로 진지한 성격의 에이든과 상큼발랄한 성격의 렌치와의 조합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1편에서 16년의 세월이 흘러 어느덧 55세의 나이가 되어 수염이 덥수룩해지고 눈가에 주름이 더 생기고 야위어진건 덤.에이든의 프로필을 읽어 보면 온두라스, 벨라루스, 카타르, 캐나다에서 지명 수배중이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동안 해외 다른 나라에서도 자경단 활동을 하고 다닌 모양. 작중 시간대는 제로 데이가 막 터진 시점이며, 조르디의 의뢰로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조카 잭슨의 얼굴도 볼 겸[* 조르디도 애초부터 이럴 작정이었는지 '''"그래, 내가 왜 너한테 전화했겠냐, 등신아?"'''라고 말한다.(...)] 런던으로 향한다. 목적대로 브로카브릿지를 훔치고, 증거를 채취하던 중, 하필 장치를 노리던 렌치와 마주치게 되고, 추격전을 벌인다. 그 와중에 렌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자길 도와주었던 데드색 멤버들이라는 것을 기억해냈고, 데드섹 작전이 아니지 않냐고 렌치에게 묻는데 데드섹 작전은 이미 오래전에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추격 중에 나이는 못 속이는지 렌치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서 렘파트에게 붙잡힌다. 렘파트는 렌치가 누구냐고 심문하지만, 본인도 데드섹 멤버라는 것 외에는 정말로 모르는지라, 내가 찾을수 있다고 말한다. 렘파트는 믿을 수가 없다며, 잭슨을 인질로 삼아 거래를 제안하면서 일단 물러나고 그 틈에 렌치가 그를 해킹으로 풀어주는데 이걸로 없던 일로 하자고 하지만, 에이든은 너 때문에 기절폭탄 파편에 가슴에 상처를 입고 죽을뻔했다며 이를 간다. 어쨌거나 덕분에 탈출해서 잭슨의 집으로 향하고, 잭슨의 집을 살펴보던 중에 잭슨에게 기습당한다. 잭슨은 15년 동안 연락이 없어서 굉장히 섭섭해하며 화를 내지만 에이든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고문 후유증으로 이내 바로 쓰러진다. 깨어난 뒤 잭슨에게 지금 넌 위험에 처했다며 경고하지만 자기는 괜찮다며 무슨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마한테 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니키가 보냈다고 하는 소포안에 있는 자신의 모자와 코트를 입으며 렌치를 찾기위한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잭슨의 도움으로 코니와 인연을 가지게 되고, 잭슨의 도움으로 렌치의 은신처를 찾게된다. 그러나 은신처를 찾았을때, 잭슨이 렘파트에게 인질로 잡히게되고, 렘파트는 브로카브릿지를 대상으로 잭슨과 교환을 신청하고 에이든은 마지못해 받아드린다. 그 후 렌치의 은신처에서 렌치에게서 브로카브릿지를 가져간 후 렌치와 짧은 대화를 한 뒤, 렘파트에게 향한다. 렘파트와 만난 뒤 잭슨과 브로카브릿지를 교환하려고 하는데 사실 브로카브릿지는 렌치가 만든 가짜였고 갑자기 폭발하자 에이든은 잭슨을 데리고 탈출한다. 그러나 전투로 인한 총상과 피로로 인하여 에이든은 혼수상태에 빠지고 이를 잭슨과 그 둘을 데리러 온 렌치의 도움으로 렌치의 은신처에서 보호를 받는다. 이후 스카이 라슨에게 자신이 에이든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연락이 오고 이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 잭슨과 렌치를 이를 받아드린다. 허나 이 방법은 사실 스카이 라슨의 실험으로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1번도 실험을 해본 적이 없는 방법이었기에 렌치는 우릴 속였다면서 반발하지만 잭슨이 이것뿐이라면서 받아들이고 에이든을 깨우기 위해서 그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게된다. 그렇게 잭슨은 에이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게되고 거기서 잭슨은 과거 시카고에서 자신이 살던 집과 뒷마당에서 무덤을 파고있는 에이든을 만나게 된다. 잭슨은 에이든에게 빨리 나가자고 하지만 에이든은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서 자신의 휴대전화와 코트, 그리고 모자를 가지고 와달라는 부탁을 하고 잭슨을 에이든을 데리고 나가기 위해 이를 수락한다. 이 과정에서 잭슨은 에이든의 트라우마들을 보게되고 이 모든 부탁을 들어준 잭슨이 에이든에게 빨리 나가자고 하니까 에이든이 할 일이 있다면서 안된다고 말한다. 잭슨은 그에게 할 일이 이 무덤과 관련이 있는건지 물으며 에이든의 무덤이냐면서 포기하고 무덤에 들어가는게 일이냐고 묻는다. 이 말은 들은 에이든은 자신은 오랜시간 동안 "폭스"인 에이든 피어스라고 불리면서 지냈으며 손은 더럽혀지고 영혼은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 지쳤고 전부 다 묻을 준비가 됐다고 말한다. 이에 잭슨은 그런 에이든에게 그건 단지 자신을 희생하는 것뿐이며 이제 더이상 우리를 지켜줄 필요가 없으니 우리 곁에 남아달라고 설득한다. 허나 에이든은 자신은 그 동안 너무 힘들었으며 이 장례식이 자신이 마지막으로 처리할 일이라고 답한다. 그런 그에게 잭슨은 그럼 여기에 "폭스"인 에이든 피어스와 자경단원인 에이든 피어스를 묻으라 말하고 말하고 자신의 삼촌인 에이든 피어스로 남아달라 부탁하고 에이든은 그 말을 받아드리는 것처럼 자신의 모자와 코트를 무덤으로 던지고 잭슨과 같이 마음속을 빠져나가고 이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된다. 그 후 렌치에게 렘파트를 어쩔 거냐고 묻는데 이에 렌치가 죽어버린다고 말하자 그게 정말 네가 원하는 거냐면서 렘파트는 죽일 놈이지만 그를 죽이는 게 정당하다 해도 상황이 원하는 대로는 풀리지 않을 것이라 조언한다. 이에 렌치는 "당신이 그런 설교를 해? 진짜로?"라며 반발한다. 그리고 렌치의 렘파트 복수에 도움을 준 뒤[* 에이든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꾼 렌치는 렘파트를 죽이지 않고 그의 장치를 박살내 그의 계획을 실현 불가능하게 만드는 선으로 끝냈다. 허나 렘파트가 샌프란시스코의 친구들을 건들이겠다고 하자 그를 죽지 않을 정도로만 두들겨 패고 알비온으로 넘겨버린다.], 렌치가 런던에 아직 남아있겠다고 하자 그럼 네가 사고치면 우리가 치우겠다면서 대화를 나눈다. 렌치가 잭슨과 두 삼촌이라 칭하자 두 삼촌이라면서 의문을 표하는 에이든은 덤. 이후는 렌치에게 전화가 온 코니가 너희의 활약을 잘 봤다면서 혹시 괜찮다면 런던의 데드섹 요원을 도와주지 않겠냐는 부탁을 받는데 이에 렌치는 수락하는데 이에 에이든도 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패스 구매자라면 본편 스토리로 진행할수 있는데 잠깐 머문다고 하면서 런던 데드섹 지부에 합류하기로 한다. 즉 본편 스토리로 활용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마련된 것. 스토리가 모두 끝난 후 렌치의 은신처에 있으면 조르디에게 전화를 거는데 킬러 일은 이제 안 할 것이며 이번 일에 고마웠고 또 보자고 한다. 이에 조르디는 미쳤냐고 반응하지만 에이든은 가볍게 웃으며 너 말대로 네가 내 유일한 친구같다는 말을 전한다.이에 조르디는 대체 뭔 일이 있었냐고 묻자 한번 죽었었다고 답하고 그 대답에 조르디는 "그리고 친구에게 불길한 말을 하는 남자로 다시 태어난 거야?"라며 당혹스러워 하지만 뭐 어떠냐며 넘어간다. 에이든은 한번 더 배를 타고 싶을 때 연락을 한다면서 몸 조심하란 말을 전하지만 조르디는 그런 진심을 더 받아들이긴 부담스럽다면서 급하게 통화를 끊으며 대화가 종료된다. 여전히 에이든은 살아있지만 블러드라인에서의 행적을 보아 사실상 자경단 은퇴를 했기에 이대로 스토리라인에서 퇴장할지 아니면 조력자 역할로 차후 작품에서 나올지는 미정이다.[* 물론 에이든이 가진 엄청난 정보량을 감안하면 좋든 싫든 에이든은 계속 싸워야만 할 것이고 게다가 에이든은 공식 설정상으로 세계관 내에서 가장 먼저 홀로 ctOS에 대한 대항을 성공시킨 자경원으로 크게 칭송받고 있는데다가 데드섹을 간접적으로 수면 위로 부상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사실상 데드섹을 포함한 모든 ctOS 대항군들의 구심점이자 정신적 지주나 다름없기에 그런 인물이 암약해버린다면 그것만으로도 대항 활동은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인게임에선 전투에 특화된 형태로 등장한다. 일부 중저급 시민들과 달리 초반부터 2종의 무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밸런스 붕괴급이며 비살상 무기중에 괜찮은 편인 LTL 고블린이 기본으로 주어진다. [* 단, 모든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사이드 미션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소음기가 달려있는 P9+G36C 또는 경기관총을 쓰는게 제일 유용한 편. 아니면 전면전을 수행하면서도 인명피해 최소화를 상정할시 적당한 LTL 화기+경기관총 조합(주로 드론같은 적과 맞딜용도로)도 나쁘지 않다.], 패시브로 타이밍 맞춰 재장전하면 일정 시간동안 화력이 증가되는 스킬이 있으며, 특수 기술로 상당히 넓은 범위에 해킹 및 블랙아웃을 시전할 수도 있다. 또한 삼단봉으로 벌이는 근접 전투 모션도 좋은 편. 렌치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젊어보이게 모델링이 되있다. 대사를 공유하기에 가끔씩 에이든에 어울리지 않는 대사를 치기도 하지만 자신은 늙었다는 고유 대사를 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